2016년 5월 17일 화요일

요정 강남다보요정 방문후기가서 2차로마시기

모처럼만에 쉬고 있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12월초에 중요한 손님 모시고  가서 95% 만족을 하고 온 위왕자 입니다.
기억 하실리나 박선희 사장님
제가 다른곳 여러번 가보았지만 박선희 사장님처럼 프로 처럼 일하는
사람 처음 보았습니다. 제가 말을 하지 않아도 같이온 사장님들이
정말 이곳 잘왔다 하면서 나중에 자기들도 여기서 해야 겠다고  합니다
끝까지 좋은 서비스를 주신 박선희 사장님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다른곳 못가고 여기로만 올겄같습니다.
모처럼만에 휴일이어서 그런지 몽롱합니다.
정신은 몽롱에서 박선희 사장님 이쁘고 서비스좋고 이런것은 제정신 입니다.ㅋㅋㅋ
12월30일날 잘하면 예약 할수 있습니다. 그날도 잘부탁 드립니다.


-위왕자가-

안녕 하세요 위왕자님 연말 마지막이라 정신 없이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읽었습니다.
늦게 답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소녀의 얼굴을 빨개 지게 해주신 위왕자님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까지 젊어서 인지 일에 대한 욕심과 제가 모시는 손님들은  모두가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기 때문에 어쩔 때는 저도 힘들지만


중요한 접대나 비지니스 하시는 사장님들은 이렇게 좋은 곳을 알려주어서 여러번 고맙다는 말과
중요한 모임은 다보요정 박선희희를 찾아주시는것에 대해서 저는 대단한 자부심을 느낌니다.
접대 하시는 사장님들도 여러번 생각하고 저를 믿고 맡겨 주시는데 제가 그냥 아무렇게 형편없이
하면 않되잖아요. 그날 동선.접대 사장님들 품성,성격,좋아하는것....등을 미리 직원들과 회의를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시스템을 같이 가동 합니다.


이렇게 직원들과 열심히 준비하니 모든것이 다 좋은 쪽으로 진행되고 만족감들이 많다고 하세요.
그것보다더 모든 사장님들이 모두 저와 저희 직원들을 이쁘게 봐주셔서 모두가 행복하게 끝나는것 같습니다.
위왕자님도 보통 고수이상은 넘으시는것 같습니다. 나이도 젊게 보이시구요.
내일도 착오없이 잘 준비 해놓겠습니다. 같이 오신 사장님들에게도 꼭 안부 인사 위왕자님이 전해주세요~~
2014년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다보요정 박선희 드림    http://sun77.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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